한 해를 마감하는 큰 행사인 문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.
3층에서는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.
모두 맛있다며 더 먹고 싶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왔습니다.
솜사탕 코너에는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줄을 이루었고
선생님에게 배운 방법으로 직접 만든 솜사탕을 먹으며
얼굴에는 모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.
2층에서는 타케우마(竹馬), 카루타, 코스프레 등 일본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
특히, 프라판으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곳에서는 열중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.